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A to Z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국내외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간호사 인력을 양성하는 곳인데요. 최근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후임 간호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이야기 소개합니다.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 Vision College of Jeonju
• 표어 성실, 봉사, 창조
• 종류 전문대학
• 설립 1976년
• 종교 개신교
• 총장 우병훈
• 설립자 박판향
•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 학생 수 3,530명 (2017년)
• 교직원 수 전임교원: 90명 (2017년 기준)
• 기타교원: 272명 (2017년 기준)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35
• 웹사이트 전주비전대학교 홈페이지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목차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전주 비전대학교는 임상실습, 어학능력 강화, 국가고시반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은 다양한 의료 및 보건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대학입니다. 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며, 윤리적 사고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간호 인재를 육성한다고 하는데요. 

*전주비전대, 몽골 3개 전문대학 교수 초청

전주 비전대는 최근 몽골의 대학교 교수들도 초청하는 등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비전대 간호학부는 현재 재학생 540명에 역대 졸업생이 782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비전대학교 간호학부에는 총 19명의 교수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비전대 간호학과 황모 교수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전주 비전대 간호학부 교수 홈페이지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 SUNRISE 홈커밍데이 개최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간호학부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선후배와의 만남을 통해 소속감과 연대를 강화하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 다운(DOWN), 자신감 업(UP)’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간호학부는 의정 갈등 여파로 취업난이 가중된 가운데 동문 선배들의 취업전략 특강을 듣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간호학부 조현미 학과장은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 4학년 학생들에게 동문 선배들이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디테일한 노하우를 제공했다”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간호 전문인으로서 새롭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는 등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지지해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

비전대학교 간호학부 황순정 교수는 간호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데요. 황순정 간호학부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간호사를 양성해 지역 의료발전 및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황교수는 성인간호학 및 실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이란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나이팅게일 간호사의 숭고한 박애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사로서의 자세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식입니다. 보통 간호대 졸업생들이 임상실습에 임하기 전에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핵심 전문 인력으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전주비전대 간호학부, 나이팅게일 선서식...“임상현장으로 한 발짝 다가서다”

2024년에도 학생들은 이날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예비간호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실습 내에서 이뤄지는 간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전주 비전대 서명희 간호학부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게 된 학생들에게 오늘이 앞으로 간호학을 전공한 성숙한 인간으로서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제자이기 이전에 간호사 후배로서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

*전주비전대 ‘엠마오 사랑병원’과 산학협약체결

(전주비전대 간호학과 교수의 산학협약체결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황교수는 엠마오 사랑병원과 산학협약체결도 했는데요. 전주비전대 황순정 간호학부장은 “간호과 학생들은 앞으로 엠마오사랑병원과 함께하는 전인 간호 교육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엠마오 사랑병원은 지난 1998년에 개원해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위한 전인의료 및 토탈케어를 추구하는 병원으로, 말기암 환우들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전문기관입니다. 

전주비전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전주에 사시는 분들의 피부 관리는 전주 자미에스테틱 이 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