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의 왕 한남동 파티세리 & 샬롱 드 뮤흐 셰프 파티시아 최규성 파티시에 프로필
19살에 혈혈단신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국립제과 제빵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디저트의 왕이 된 최규성 파티시에 입니다. 최규성 파티시아 디저트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디저트의 원탑이라고 할 정도로 정통 프랑스 디저트를 완벽하게 구현했는데요. 프랑스 파리 ‘피에르 에르메’에서 동양인 최초로 셰프 타이틀을 얻은 후 한국에서 돌아와 샬롱 드 뮤흐를 열면서 국내 디저트계를 평정했는데요. (최규성 셰프가 잘 쓰는 프랑스어 … 더 읽기